뎅기열·독감 유행 주의|모기매개·호흡기 감염병과 예방접종
뎅기열·독감 유행 주의|모기매개·호흡기 감염병과 예방접종 질병관리청은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과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강조했다. 모기매개 감염병 발생 현황 2025년 국내에 유입된 모기매개 감염병 환자 수는 총 178명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해외에서는 여전히 대규모 유행이 보고되고 있다. 뎅기열은 2025년 전 세계 106개국에서 500만 명 이상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해외 방문 전 감염병 발생 정보 확인 긴 팔·긴 바지 착용 및 모기 기피제 사용 귀국 후 2주 이내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입국 시 뎅기열이 의심되는 경우 전국 국립검역소에서 뎅기열 신속검사 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호흡기 감염병 유행 상황 질병관리청 표본감시에 따르면 2026년 5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7.5명으로 높은 수준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B형 인플루엔자가 이례적으로 이른 시기에 유행하고 있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 예절 준수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자주 하기 예방접종 권고 대상 질병관리청은 다음 고위험군에게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 및 면역저하자 예방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리하며 설 연휴 감염병 예방은 개인위생 수칙과 예방접종 실천이 핵심이다. 증상이 있을 경우 외출을 자제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가족과 공동체를 보호하는 방법이다. 출처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설연휴, 건강한 명절을 위한 감염병 예방 안내」 (202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