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시작|누가,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질병관리청은 2026년 1월부터 의료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합니다. 이 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노인과 노숙인 등을 직접 찾아가 무료로 결핵검진을 제공함으로써,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이란?
찾아가는 결핵검진은 시·군·구 보건소가 주관하여 이동검진 차량 또는 휴대용 장비를 활용해 검진 대상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의 공공 보건 사업입니다. 신체적·사회경제적 이유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결핵검진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왜 취약계층 대상 결핵검진이 필요한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공률이 높지만, 초기 증상이 감기나 노화 증상과 유사해 고령층에서는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의료접근성이 낮은 계층일수록 정기적인 검진을 받기 어려워 공공 차원의 개입이 중요합니다.
2020~2025년까지의 누적 성과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115만 건 이상의 찾아가는 결핵검진이 시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총 881명의 결핵환자가 조기에 발견되었습니다. 검진 10만 건당 약 76.5명의 환자를 발견한 성과로, 일반 인구 대비 높은 발견율을 보였습니다.
2026년 사업의 주요 특징
2026년 찾아가는 결핵검진은 연간 18만 명 검진을 목표로 운영됩니다. 특히 노인 검진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상반기에는 초회검진에 집중하며 하반기에는 유소견자를 중심으로 한 추적검진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결핵은 개인의 건강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감염병 관리와 직결되는 질환입니다. 검진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보건소를 통해 검진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글로는 찾아가는 결핵검진 대상자 기준 정리와 찾아가는 결핵검진 검사 절차와 진행 방식도 함께 참고하시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 본 글은 질병관리청 공식 보도자료 (「2026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를 기반으로 일반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사업 세부 내용은 향후 변경될 수 있으며, 최신 정보는 질병관리청 및 결핵제로 누리집(tbzero.kdca.go.kr)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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