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인터넷 공용전기료 전수조사 시작|입주민 부담금 전액 보상 추진
공동주택 인터넷 공용전기 사용 실태 전수조사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아파트·빌라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 분배기 등 인터넷 설비의 공용전기 사용 실태에 대한 전국 전수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입주민이 부담해 온 공용전기료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조치입니다.
왜 전수조사가 진행되나요?
공동주택 내 인터넷 설비는 원칙적으로
서비스 제공 사업자가 공용전기료를 부담하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
관리주체가 명확하지 않거나
-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상태로 설비가 운영되며
그 비용이 입주민에게 전가된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전수조사 주요 내용
-
조사 대상: 전국 공동주택 약 14.4만 개소
-
참여 사업자: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등
-
조사 방식: 시군구 단위 대표 사업자 지정
-
공동주택 출입문 안내문 부착 및 민원 접수 병행
공용전기료 보상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공용전기 관리주체(건물주·총무 등)가 확인되면
통신사는 입주민이 부담한 인터넷 설비 공용전기료를 전액 보상하고,
향후 전기 사용에 대해서는
-
계약 체결
-
또는 한전 납부 방식 변경 등 조치를 진행합니다.
관리주체가 해야 할 일
-
공용단자함·집중통신실 내 인터넷 설비 확인
-
계약 없이 공용전기 사용 중인 경우
-
해당 통신사 전담 콜센터로 민원 접수
※ 신청은 관리주체만 가능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전담센터 구축
-
통신사 간 정보 연계가 가능한 통합관리시스템(예정)
-
공용전기 사용 실태 상시 점검 체계 운영
5️⃣ 누가 알아두면 좋은 정보인가?
-
아파트·빌라 관리인 / 입주자대표
-
공동주택 건물주
-
관리비 내역이 궁금한 입주민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본 콘텐츠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
「공동주택 인터넷 설비 공용전기 사용 실태 전수조사 및 보상 추진」
(2026.1.7 배포)를 바탕으로 정리한 안내 자료입니다
댓글
댓글 쓰기
욕설,홍보성 댓글은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