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임시 중지 이유|파업 기간 교통운영 변화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본격화되면서 서울시는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추가적인 교통 운영 대책을 시행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의 임시 운영 중지입니다.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란?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는 도로 가장자리 차로를 버스 전용으로 운영하는 제도로, 평상시에는 대중교통의 정시성과 수송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왜 임시 중지되었을까?

파업으로 인해 시내버스 운행이 대폭 줄어들면서, 승용차 이용 시민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를 일반 차량에도 개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됩니다.




중앙버스전용차로는 그대로 유지

반면 중앙버스전용차로는 기존과 동일하게 버스 전용으로 유지됩니다.

중앙버스전용차로는 직진 위주의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일반 차량이 진입할 경우 사고 위험이 높고, 현재 운행 중인 인천·경기버스가 중앙 정류소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승용차 이용 시 유의사항

가로변 버스전용차로가 임시로 해제되었다고 해도, 교차로 및 중앙차로 진입은 여전히 제한됩니다. 현장 교통 통제와 안내 표지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조치는 시민 이동 편의를 위한 비상 대응 성격의 정책으로, 파업 종료 후에는 기존 운영 체계로 복귀될 예정입니다.

관련 글로는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대응 총정리대체 교통수단 안내를 함께 읽어보시면 정책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본 글은 서울특별시 공식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일반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교통 운영 세부 사항은 변경될 수 있으며, 최신 정보는 서울시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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