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결핵검진 대상자는 누구인가? 노인·노숙인 지원 기준 정리
찾아가는 결핵검진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건강검진과 달리, 의료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는 공공 보건 사업입니다. 따라서 검진 대상자는 명확한 기준에 따라 선정되며, 본인이 해당되는지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인 대상 결핵검진 기준
2026년부터 찾아가는 결핵검진의 노인 대상 범위는 크게 확대됩니다. 기존에는 장기요양등급 3~5등급 노인 일부만 포함되었으나, 이제는 장기요양등급 1~5등급 전체 노인이 검진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취약노인의 추가 포함 기준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지 않았더라도,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 지자체가 의료취약계층으로 판단한 노인은 지자체 자체 발굴 대상자로 포함될 수 있습니다. 검진 대상 여부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숙인 및 쪽방 거주자 대상
노숙인(거리·시설)과 쪽방 거주자 역시 찾아가는 결핵검진의 주요 대상입니다. 이들 집단은 결핵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정기적인 검진과 조기 발견이 특히 중요합니다.
내가 대상자인지 확인하는 방법
본인이 검진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가까운 시·군·구 보건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지자체별로 대상자 발굴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관련 글로는 2026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개요와 찾아가는 결핵검진 검사 절차와 방법도 함께 참고하시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 본 글은 질병관리청 공식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일반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정책 세부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며, 최신 정보는 질병관리청 및 결핵제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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