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영유아 환자 급증,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전체 환자 중 0~6세 영유아가 39.6%를 차지하며,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Norovirus)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위장관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연중 발생하지만, 주로 늦가을부터 이듬해 초봄까지 환자가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감염 후 12~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와 설사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 2~3일 이내 자연적으로 호전됩니다.
최근 노로바이러스 환자 증가 현황
질병관리청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2025년 11월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6년 1월 2주 기준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2025년 12월 2주: 190명
- 2025년 12월 3주: 240명
- 2025년 12월 4주: 262명
- 2026년 1월 1주: 354명
- 2026년 1월 2주: 548명
왜 영유아에게 특히 위험한가?
전체 환자 중 영유아 비중이 높은 이유는 개인위생 관리가 어렵고, 사람 간 접촉이 잦기 때문입니다. 질병관리청 분석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집단발생 사례 중 상당수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관련 시설에서 발생했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아주 적은 양으로도 감염될 수 있어, 장난감·문고리·화장실 등 공동 사용 공간을 통해 빠르게 확산될 수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 주요 감염 경로
- 오염된 음식물 또는 물 섭취
- 감염 환자와의 직접 접촉
- 구토물 비말을 통한 전파
- 오염된 손으로 입을 만지는 경우
이 시리즈에서 다룰 내용 안내
이 글은 전체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메인 안내 글이며, 아래 주제들은 각각 별도의 글로 자세히 다룹니다.
- 노로바이러스 증상과 잠복기
- 어린이집·유치원 집단감염 예방과 대응
- 가정 내 올바른 소독과 환경 관리 방법
- 부모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정리
각 글은 하나의 주제에 집중해 작성되어, 필요한 정보만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부모와 보호자가 기억해야 할 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대부분 자연 회복되지만, 영유아의 경우 수분 손실로 인한 탈수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 손 씻기 습관과 안전한 음식 섭취입니다.
질병관리청은 보호자와 교사가 함께 영유아의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을 지도하는 것이 감염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출처
질병관리청(KDCA),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관련 보도참고자료」 (2026. 1. 16)
※ 본 콘텐츠는 질병관리청 공개 자료를 기반으로 한 정보 제공용 글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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