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5도 정주생활지원금 인상, 2026년부터 달라지는 점
2026년부터 우리나라 최서북단에 위치한 서해 5도 주민에게 지급되는 정주생활지원금이 인상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서해 5도에 장기간 거주하며 생활해 온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과 지역적 여건을 고려해 지원금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주생활지원금이란
정주생활지원금은 서해 5도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매월 지급하는 정기적 생활 보조금입니다.
해당 지원금은 2011년부터 시행 중인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에 포함된 정책 중 하나입니다.
2026년부터 달라지는 지원 금액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서해 5도에 10년 이상 거주한 주민은 기존 월 18만 원에서 월 20만 원으로 지원금이 인상됩니다.
10년 미만 거주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월 12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받게 됩니다.
언제부터 인상분이 적용되나
정부는 2026년 1월 6일 「서해 5도 정주생활지원금 지원 지침」 개정을 완료했으며, 1월분부터 인상된 금액이 소급 적용됩니다.
이번 인상으로 약 3,500명의 서해 5도 주민이 추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행정안전부는 설명했습니다.
정책의 의미
이번 지원금 인상은 단순한 금액 조정이 아니라, 안보·생활 여건이 열악한 서해 5도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됩니다.
다음 글에서는 정주생활지원금 대상자 기준을 중심으로 누가, 어떤 조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본 글은 행정안전부 공식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일반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정책 세부 내용은 향후 변경될 수 있으며, 최신 정보는 행정안전부 공식 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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