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쓰레기 걱정 없다|2026 생활폐기물 관리대책 총정리

설 연휴에도 쓰레기 걱정 없다|2026 생활폐기물 관리대책 총정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설 연휴를 맞아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2026년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명절 기간, 왜 생활폐기물 관리가 필요한가

명절에는 선물 포장재 증가로 생활폐기물 배출량이 일시적으로 늘어나고, 고속도로·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쓰레기 무단투기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

이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특별 관리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특별관리체계 운영

전국 지방정부는 연휴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약 500여 개)기동청소반(시·군·구별 1~3개)을 운영한다.

수거 지연이나 쓰레기 적치 민원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처리하며, 상습 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도 강화한다.




연휴 중 수거 일정과 시설 운영

연휴 기간에도 지역별로 2일 이상 생활폐기물 수거일을 지정·운영하고, 선별장·소각장 등 폐기물 처리시설도 이에 맞춰 가동된다.

각 지역의 수거 일정은 지자체 누리집이나 안내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자료 (20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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