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기관·지인 사칭 보이스피싱 수법 정리 – AI 음성 변조 납치 사기 주의

설 명절 기관·지인 사칭 보이스피싱 수법 정리 (Agency & Family Impersonation Voice Phishing Guide)

설 명절을 앞두고 검찰·금감원·경찰 등을 사칭하거나 가족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지능화된 범죄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10계명’을 발표했습니다.




1. 명의도용·수사 전화는 일단 끊기

사기범은 “대포통장에 연루됐다”, “구속수사가 필요하다”고 겁을 주며 전화를 끊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실제 수사기관은 전화를 끊지 못하게 강요하지 않습니다.

대응 방법
✔ 즉시 통화 종료
✔ 112 또는 검찰청 공식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




2. 모텔 투숙 요구는 100% 사기

사기범은 외부와의 연락을 차단하기 위해 혼자 숙박업소로 이동하라고 요구합니다. 이는 피해자를 고립시키기 위한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기억할 점
수사기관은 절대로 모텔·호텔 투숙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3. 가족도 AI 조작 의심

최근에는 자녀의 이름과 학교 정보를 언급하며 납치를 빙자하거나, AI로 음성을 변조해 긴급 상황을 연출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대응 방법
✔ 일단 전화를 끊기
✔ 학교·학원·가족에게 직접 연락
✔ 즉시 112 신고



기관·지인 사칭형 공통 특징

  • “절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압박
  • 긴급·비공개 수사 강조
  • 심리적 공포 유발

금융위원회는 침착하게 공식 번호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202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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