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부터 전 국민 K-패스 사용 가능|모두의 카드 전국 확대 총정리

2월 4일부터 전 국민 K-패스 사용 가능|모두의 카드 전국 확대

2026년 2월 4일부터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인 모두의 카드(K-패스)를 전 국민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일부 지역 주민은 참여 지방정부 제한으로 혜택을 받지 못했지만, 이번 전국 확대를 통해 모든 국민이 동일한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전국 229개 지방정부 참여로 K-패스 완성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026년 2월 3일, 기존 미참여 지역이었던 11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전남: 진도, 완도, 영광, 구례
  • 경북: 청송, 봉화, 의성, 울진, 영덕, 청도, 울릉

이번 협약으로 전국 229개 모든 지방정부가 K-패스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해당 지역 주민들도 2월 4일부터 카드 발급과 이용이 가능해진다.




모두의 카드(K-패스)란?

K-패스는 대중교통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보편적 교통복지 정책이다.

  • 기본형: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20~53.5%) 환급
  • 정액형: 기준금액(3~10만 원)을 초과한 교통비 환급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환급 대상이 되며, 거주 지역 외 다른 지역에서 이용하더라도 혜택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

  •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 지하철
  • 신분당선
  • GTX 등 광역교통수단

전국 어디서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점이 K-패스의 가장 큰 특징이다.




2월 4일부터 신청·이용 가능

이번 협약에 따라 새롭게 참여한 지역 주민들은 2026년 2월 4일부터 K-패스 카드 발급과 이용이 가능하다.

카드는 카드사에서 발급받은 뒤, K-패스 전용 앱 또는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하면 사용할 수 있다.




전 국민 교통비 절감 정책으로 확대

국토교통부는 이번 전국 확대를 통해 지역에 따른 교통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국민 생활비 부담 경감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지방 거주자와 교통 소외 지역 이용자를 위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강화될 예정이다.




출처: 국토교통부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공식 보도자료 (20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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