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빙자·악성앱 보이스피싱 수법 총정리 – 선입금 요구는 100% 사기
대출빙자·악성앱 보이스피싱 수법 총정리 (Loan & Malware Voice Phishing Alert)
설 명절 전후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면서 대출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위원회는 특히 ‘선입금 요구’와 ‘악성앱 설치 유도’를 핵심 위험 신호로 지목했습니다.
1. 타인 계좌로 대출 상환 요구
저금리 대환대출을 제안한 뒤 기존 대출 상환이 필요하다며 특정 계좌로 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입니다.
중요 원칙
금융회사는 반드시 해당 기관 명의의 공식 계좌를 사용합니다.
2. 공탁금·보증금·보험료 선입금 요구
대출 승인을 위해 필요하다며 선입금을 요구하는 것은 100% 사기입니다. 금융회사는 어떠한 명목으로도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3. 은행앱·통신앱 삭제 요구
사기범은 악성앱 설치를 위해 기존 은행앱이나 통신사 앱 삭제를 지시합니다.
대응 방법
✔ 앱 삭제 지시 거절
✔ 이미 설치했다면 비행기 모드 실행 후 서비스센터 방문
4. 출처 불명 URL 클릭 금지
문자 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하면 악성앱이 설치될 수 있습니다. 악성앱은 통화 가로채기, 발신번호 변작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112, 1332 번호 변작 가능성
- 통화 가로채기 수법 존재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입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2026.2.11)
댓글
댓글 쓰기
욕설,홍보성 댓글은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