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감염병 예방 가이드|해외여행·음식·호흡기 질병관리청 안내 총정리

설 연휴 감염병 예방 가이드|해외여행·음식·호흡기 질병관리청 안내 총정리

설 연휴 기간에는 고향 방문, 해외여행, 가족 모임 등으로 이동과 접촉이 늘어나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2026년 설 연휴(2.14.~2.18.)를 앞두고 국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칙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설 연휴에 감염병 예방이 중요한 이유

연휴 기간에는 장거리 이동, 외식 증가, 해외 방문 등으로 감염병 노출 환경이 일상보다 다양해진다.

질병관리청은 특히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해외여행 전·중·후 감염병 노출
  • 음식 공동 섭취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 겨울철 유행 중인 호흡기 감염병 확산




질병관리청이 안내한 주요 예방 관리 분야

①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

해외여행 전에는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과 예방수칙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중점검역관리지역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 방문 후 입국 시 건강상태 신고를 의무화하고 있다.

②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

설 연휴에는 음식 보관 시간이 길어지고 가족 간 음식 공유가 잦아지면서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 감염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③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

해외유입 뎅기열, 말라리아 등 모기매개 감염병은 여행지에서의 예방수칙 준수가 핵심이다.

④ 호흡기 감염병 예방

2026년 초 인플루엔자(B형)를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이 높은 수준으로 유행 중이며, 고위험군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고위험군 예방접종 권고

질병관리청은 다음 대상자에게 설 연휴 전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 65세 이상 어르신
  • 임신부
  • 어린이 및 청소년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 가능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리하며

설 연휴 감염병 예방은 특정 질병 하나가 아니라, 여행·음식·생활습관 전반의 위생 관리가 핵심이다.

다음 글에서는 해외여행 시 꼭 확인해야 할 중점검역관리지역과 해외 감염병 예방수칙을 자세히 정리한다.




출처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설연휴, 건강한 명절을 위한 감염병 예방 안내」 (20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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