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대동여지도 전시 – 22첩 전체 펼쳐 공개
국립중앙박물관, 대동여지도 22첩 전체 공개 전시
국립중앙박물관은 2026년 2월 12일부터 상설전시실 1층 ‘역사의 길’에서 고산자 김정호(1804?~1866?)의 《대동여지도》 22첩 전체를 펼쳐 전시한다고 밝혔다.
가로 3.8m, 세로 6.7m의 압도적 규모
《대동여지도》는 우리나라를 남북 22개 층으로 나누어 제작한 접이식 지도다. 22권을 모두 연결하면 세로 약 6.7m, 가로 약 3.8m에 이르는 대형 전국지도가 완성된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본(신수19997)의 고화질 데이터를 전통 한지에 출력해 제작되었다.
전시 의미
책 형태로 접하던 지도를 실제 대형 전도로 감상할 수 있어, 조선 후기 사람들이 이해했던 국토의 구조와 규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보도자료 (2026.2.11)
※ 다음 글에서는 대동여지도의 특징과 김정호의 업적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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