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 주의|설 명절 음식·수인성 감염병 예방수칙
노로바이러스 주의|설 명절 음식·수인성 감염병 예방수칙
설 명절에는 가족 모임과 공동 식사가 늘어나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특히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설 명절에 수인성 감염병 위험이 커지는 이유
연휴 기간에는 음식 준비량이 많아지고, 조리 후 장시간 상온 보관되는 경우가 증가한다.
이로 인해 음식물 관리가 미흡할 경우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노로바이러스 발생 현황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 5주차 기준, 0~6세 영유아 환자가 전체 노로바이러스 환자의 45.1%를 차지하고 있다.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생활하는 명절 기간에는 사람 간 전파 예방이 중요하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음식은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기
-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세척
- 설사·구토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중단
- 칼·도마 등 조리도구 위생 관리
증상 발생 시 대처 방법
설사나 구토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음식 조리를 중단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같은 음식을 섭취한 뒤 2명 이상에게 동일한 증상이 나타나면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정리하며
설 명절 음식 관련 감염병 예방의 핵심은 손씻기와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다.
다음 글에서는 해외유입 사례가 많은 모기매개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그리고 예방접종 안내를 정리한다.
출처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설연휴, 건강한 명절을 위한 감염병 예방 안내」 (20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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