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중점검역관리지역·Q-CODE 안내

설 연휴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중점검역관리지역·Q-CODE 안내

설 연휴 기간에는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해외유입 감염병에 노출될 가능성도 함께 높아진다.

질병관리청은 설 연휴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출국 전·여행 중·입국 후 단계별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해외여행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출국 전에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와 예방수칙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해외감염병 발생 동향과 위험성 평가를 반영해 총 24개 국가(지역)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중점검역관리지역 현황과 예방수칙은 여행건강오피셜(travelhealth.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점검역관리지역 방문 시 유의사항

중점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경유한 뒤 입국하는 경우, 「검역법」에 따라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해 검역관에게 건강 상태를 신고해야 한다.

또한 2026년 2월 10일부터, 발열·기침·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해외입국자는 전국 공항만 검역소에서 호흡기 감염병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해외여행 중 감염병 예방수칙

  •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철저히 준수
  •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음식·물 섭취 주의
  • 모기 물림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 준수

특히 뎅기열, 말라리아 등은 해외 체류 중 모기에 물려 감염될 수 있어 여행 중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입국 후 주의사항

입국 후 발열, 발진, 근육통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검역관에게 신고하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 방문 이력을 알려야 한다.




정리하며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의 핵심은 사전 정보 확인과 입국 시 신고다.

다음 글에서는 설 명절 기간에 특히 주의해야 할 노로바이러스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정리한다.




출처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설연휴, 건강한 명절을 위한 감염병 예방 안내」 (20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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