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여성 환자 적용 기준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핵심 장비다.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서는 AED 사용과 관련된 중요한 권고 사항이 추가되었다.
1. 구급상황(상담)요원의 AED 지도 강화
2025년 가이드라인에서는 119 구급상황(상담)요원이 신고자에게 AED 확보와 사용을 적극적으로 지도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는 AED 사용률을 높이고 병원 도착 전 제세동 시행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2. 여성 심장정지 환자에게 AED 적용 기준 명확화
여성 심장정지 환자의 경우 신체 노출과 접촉에 대한 우려로 AED 적용률이 낮다는 점을 고려해, 명확한 기준이 제시되었다.
브래지어를 풀거나 제거하지 않아도 되며, 위치를 조정한 후 가슴 조직을 피해 맨 가슴에 AED 패드를 부착하도록 권고한다.
이는 신속한 제세동을 방해하지 않기 위한 현장 적용 중심의 권고다.
3. 소아와 AED 사용에 대한 권고
만 1세 이상 소아의 비외상성 병원 밖 심장정지 상황에서는 일반인도 AED를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가능한 경우 성인용 AED라도 즉시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출처
질병관리청(KDCA),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https://www.kdc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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