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벨 먹는샘물 운영 방식과 소비자 인식 조사 결과
2026년 1월부터 먹는샘물 무라벨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서, 유통 현장의 운영 방식과 소비자 인식 변화에 대한 자료가 함께 공개되었다.
온·오프라인 유통 적용 방식
온라인 및 오프라인 소포장(묶음) 먹는샘물 제품은 무라벨 방식으로만 생산·유통된다.
오프라인 낱병 판매 제품의 경우, 판매 단계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1년간 ‘전환 안내 기간’을 운영하며 단계적으로 전환을 추진 중이다.
대형마트 현장 대응 방안
협약에 참여한 대형마트 3사는 무라벨 먹는샘물을 우선 취급·판매하고,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결제 과정의 불편 해소를 추진한다.
- 정보무늬(QR)코드 스캔 시스템 마련
- 계산대 사전 등록
- 계산대 인근 결제용 바코드 부착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무라벨 먹는샘물 설문조사에 따르면, 무라벨 제품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53.3%로, 라벨 제품(11.6%)보다 높게 나타났다.
무라벨 선호 이유
- 환경 보호: 62.1%
- 라벨 제거의 불편함 해소: 37.3%
QR코드 정보 제공에 대한 인식
병마개 QR코드를 통한 정보 제공에 대해 63.4%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부정 응답은 7.0%에 그쳤다.
의무화에 대한 기대 효과
무라벨 의무화에 대한 기대 효과로는 분리배출·재활용 효율성 제고(43.6%), 환경 보호(30.6%)가 주요하게 꼽혔다.
출처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자료 및 붙임 자료 (2026.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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