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B형 인플루엔자 유행 현황 및 학교 대응 상황
질병관리청은 2026년 2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3월 개학을 앞두고 학교 및 학원 등 집단생활 공간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최근 인플루엔자 발생 현황 (2026년 7주차 기준)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
- 전주 52.6명 → 감소 추세이나 유행 기준(9.1명)보다 높은 수준 유지
연령별 발생 현황
- 7~12세: 150.8명 (가장 높음)
- 1~6세: 81.9명
- 13~18세: 78.8명
특히 초등학생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 바이러스 유형 분석
- 7주차 전체 검출률: 39.4%
- B형 바이러스: 36.0% (증가 추세)
- A형 바이러스: 3.4%
현재 유행 중인 B형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하며, 치료제 내성 관련 변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 입원 환자 현황
- 7주차 입원환자: 346명 (전주 443명 대비 감소)
- 4~7주 누적 입원: 1,625명
📌 질병관리청 당부 사항
- 개학 전 예방접종 내역 확인
- 호흡기 증상 시 등교 자제
- 집단생활 공간 예방관리 강화
출처: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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