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 2026년 새롭게 문을 열다
국립중앙박물관이 2026년 2월 26일 새롭게 단장한 서화실을 재개관한다. 전시장소는 상설전시관 2층 서화실(1~4실)이며, 총 70건의 작품(보물 10건 포함)이 공개된다.
📍 전시 정보
- 개관일: 2026년 2월 26일
-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
- 전시품: 70건 (보물 10건)
- 첫 주제전시: 〈겸재 정선! 아, 우리 강산이여!〉
새로운 서화실의 특징
1️⃣ 서화동원 개념 강조
‘글씨와 그림은 하나’라는 서화동원(書畫同源)의 개념을 전시 공간에 반영하였다. 추사 김정희의 작품 이미지를 활용한 타이틀 벽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2️⃣ 전시 구성 변화
- 서화 1실: 서예 중심
- 서화 2~4실: 회화 중심
기존의 시대 구분에서 벗어나 ‘감상’과 ‘실용’이라는 기능적 성격에 주목하여 조선 회화를 재구성하였다.
대표 전시 작품
- 이명기 〈서직수상〉 (보물)
- 김명국 〈달마도〉
- 〈일월오봉도〉
- 윤순거 〈무이구곡가〉 (보물)
- 김정희 〈묵소거사자찬〉 (보물)
시즌 하이라이트 운영
서화실은 연 3~4회 교체전시를 통해 “시즌 하이라이트” 작품을 선정하여 공개한다. 교과서에 수록된 명작과 대표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방식이다.
전시 디자인 특징
- 먹빛과 한지 질감 중심 공간 연출
- 3D 적층 인쇄 기술 활용
- 다감각 체험 공간 조성
특별 강연 안내
- 주제: 겸재 정선의 삶과 예술
- 강연자: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 일시: 2026년 3월 10일
- 신청: 3월 3일부터 박물관 누리집 사전 신청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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