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3일 개기월식, 정월대보름 ‘붉은 달’ 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3월 3일 정월대보름 저녁, 우리나라 전역에서 개기월식 전 과정을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것은 1990년 이후 36년 만이다.
🌕 개기월식이란?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현상이다. 이때 달은 붉은빛을 띠게 되며, 흔히 ‘붉은 달’이라고 불린다.
🕗 2026 개기월식 진행 시간
- 개기식 시작: 20시 04분
- 부분식 종료: 22시 17분
이번 개기월식은 우리나라에서 개기식 전 과정을 모두 관측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의 의미
- 정월대보름: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명절
- 개기월식: 태양·지구·달의 정렬로 발생하는 천문 현상
이번 관측은 과학적 의미와 전통적 의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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