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대동여지도 특징 – 10리 도로망과 조선 지도의 결정판
김정호 ‘대동여지도’의 특징과 역사적 의미
조선 지도의 결정판
《대동여지도》는 조선 후기 지도 제작 전통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 정확하고 상세한 산줄기·물줄기 표현
- 도로에 10리마다 점 표시
- 행정·국방·경제·교통 정보 기호화
- 지도표(범례) 별도 제작
목판 인쇄로 대중화
《대동여지도》는 목판으로 인쇄되어 많은 사람들이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도 제작 전통의 계승
1402년 제작된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정상기의 <동국대지도>, 신경준의 《동국여지도》 등은 《대동여지도》 제작의 기반이 되었다.
김정호는 《청구도》, 《동여도》, 『대동지지』 등을 편찬한 뒤 이를 집대성해 《대동여지도》를 완성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조선 시대 과학과 예술의 정수가 담긴 우리 고지도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보도자료 (2026.2.11)
댓글
댓글 쓰기
욕설,홍보성 댓글은 삭제됩니다